반응형
"차가 아닌 꿈을 판다."
수많은 드라이버들의 로망, 포르쉐 이야기입니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폐허 속의 주펜하우젠 공장에서 비틀을 원형으로 한 356이 처음 출시됩니다,
현재는 연간 3만대 이상의 '누군가의 꿈들'이 생산되고 있는 곳이죠.
현재 주펜하우젠 공장은 증축이나 개축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전쟁 후 독일 재건의 원동력이 되었던, 국민차 비틀을 생산했던 장소이기에
역사적으로 보존하라는 정부의 명령 때문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지난 60여년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살아있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저에겐, 찰리의 초콜릿 공장보다 더욱 매력적인 곳입니다.
<수입차 전문 블로그 - 오토앤모터>
재밌으셨나요? 아래 손가락 버튼을 꾹! 누르시면 보다 재밌는 수입차 이야기가 계속 됩니다!
반응형
'자동차 > 해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 최고의 퍼포먼스카는? (4) | 2010.04.03 |
---|---|
포르쉐 SUV, 카이엔에도 하이브리드 심장을.. (2) | 2010.03.26 |
아우디 RS5 공식 프로모션 비디오 공개 (0) | 2010.03.25 |
명차의 탄생 조건! (24) | 2010.03.25 |
트랜스포머3에 나올 페라리 오토봇! (11) | 2010.03.25 |
제로백 3초이하, 600마력의 새로운 슈퍼카 선보이는 맥라렌 (5) | 2010.03.22 |
벤츠,BMW,아우디 '양탈늑대'간의 대결! (12) | 2010.03.20 |
페라리도 하이브리드를! 페라리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영상은 보너스 (3) | 2010.03.19 |
폭스바겐의 고성능 R라인, 개별 디비전으로 독립한다 (2) | 2010.03.18 |
후륜의 대명사 BMW, 전륜구동도 만든다!? (7) | 2010.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