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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거의 대부분의 수입차 브랜드가 들어와 있는데요, 아직 들어오지 않은 브랜드 중 경쟁력 있는 브랜드는 손에 꼽을 수 있겠군요.
피아트도 사실 성공을 점치기 힘든 브랜드이긴 한데요, 킬러 아이템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피아트 500입니다. 이탈리아의 국민차라고 불릴만한 차이기도 하죠.
깜찍한 외모와 실용성을 겸비한 피아트500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미니가 독식하고 있는 그 시장-구매력 있고,젊고,개성을 표출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도 충분히 나눠먹기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이 시장만을 노리기엔 좀 부족한가 봐요. 국내 진출 얘기만 나온지 벌써 2년째인가요?
아참, 그리고 뒷좌석에 관한 얘기를 안할 수가 없겠군요. 미니랑 느낌이 비슷하더군요. 웬만해선 앉고 싶지는 않은 수준이랄까요?<쉽고 재밌는 수입차 이야기&라이프-오토앤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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