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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도 그렇지만, 수입차의 대부분은 무상서비스/무상보증 기간이 3년 정도다. 거기에 보통 주행거리 제한이 5만~6만km 정도 붙으면 준수한 편.
그런데, 포르쉐는 출고일로 부터 무려 4년이다.
주행거리 제한? 그런 거 없다. 그냥 무제한.
흐르는 세월 앞에 장사가 없기에 기간에 대한 제한은 두었지만, 4년 내에선 1만을 달리든 100만을 달리든 그만큼 내구엔 자신있다는 얘기가 아닐까.
이탈리안 종마를 샀다가 유지비 때문에 고생했다는 사람을 많이 봐서 그런지 더욱 대단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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